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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15

나는 4시간만 일한다 (1) - 팀 페리스 저자는 억만장자의 기업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서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찾았다. 직업이 자기 자신이라는 오래된 유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은퇴 후로 삶을 집행유예하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사업가 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자신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업무가 돌아가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 - 팀 페리스 (Tim Ferriss) 하루 14시간을 일하고도 해고를 당하고, 이후 창업을 해서 한 달에 4만 달러의 수익을 냈지만 일주일 내내 하루 12시간을 일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이러한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법을 찾던 그는 80대 20 법칙으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모두 아웃소싱하여 일주일에 4시간만 .. 2023. 6. 4.
지능의 사생활 (Chapter 11~13) - 가나자와 사토시 지능은 체중, 키, 혈압, 눈동자의 색 처럼 인간의 특징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지능에 대해서 만큼은 인간 가치의 궁극적 기준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능은 무엇이며, 조상들로부터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능의 정도에 따라 사람의 행동 및 사고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파헤친다. '진화적으로 익숙한 것', '진화적으로 새로운 것'을 기준으로 지능에 따른 인간의 선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능이란 인간의 특성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며, 때로는 인류의 종속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 참고 사항: 진화적 역사, 문화를 제외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논리의 근거로 삼은 현재 통계 자료 대부분은 미국, 영국의 조사 결과입니다.. 2023. 1. 11.
지능의 사생활 (Chapter 7~10) - 가나자와 사토시 지능은 체중, 키, 혈압, 눈동자의 색 처럼 인간의 특징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지능에 대해서 만큼은 인간 가치의 궁극적 기준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능은 무엇이며, 조상들로부터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능의 정도에 따라 사람의 행동 및 사고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파헤친다. '진화적으로 익숙한 것', '진화적으로 새로운 것'을 기준으로 지능에 따른 인간의 선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능이란 인간의 특성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며, 때로는 인류의 종속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 참고 사항: 진화적 역사, 문화를 제외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논리의 근거로 삼은 현재 통계 자료 대부분은 미국, 영국의 조사 결과입니다.. 2023. 1. 10.
지능의 사생활 (Chapter 5~6) - 가나자와 사토시 지능은 체중, 키, 혈압, 눈동자의 색 처럼 인간의 특징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지능에 대해서 만큼은 인간 가치의 궁극적 기준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능은 무엇이며, 조상들로부터 어떻게 생겨났으며, 지능의 정도에 따라 사람의 행동 및 사고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진화심리학 관점에서 파헤친다. '진화적으로 익숙한 것', '진화적으로 새로운 것'을 기준으로 지능에 따른 인간의 선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능이란 인간의 특성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며, 때로는 인류의 종속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 참고 사항: 진화적 역사, 문화를 제외하고 저자가 주장하는 논리의 근거로 삼은 현재 통계 자료 대부분은 미국, 영국의 조사 결과입니다.. 2023. 1. 10.